네임드파워볼 파워볼분석 나눔로또 게임 갓픽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모리뉴는 선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아스톤 빌라 레전드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제드송 페르난데스(토트넘 홋스퍼)에게 새 길을 찾아 떠날 것을 조언했다.파워볼

벤피카 소속 제드송은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임대 됐다. 18개월 임대로 완전 이적 조항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기회는 기대만큼 주어지지 않았다. 2020/2021 시즌만 보면 첼시와 리그컵 8강 1경기 출전이 전부다. 그것도 63분만 그라운드를 밟았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제드송의 벤피카 복귀를 고려중이다. 그는 포르투갈 ‘스포르트1’과 인터뷰에서 “만약 벤피카가 임대 계약을 조기에 종료하길 원한다면 우리는 협력할 것이다. 우리는 선수의 권익을 우선시 하고 있다. 결정권은 벤피카에 있다. 우리는 그 어떤 결정이라도 수락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그본라허도 제드송의 복귀를 찬성하는 입장이다. 그는 18일(한국시간) 영국 ‘풋볼인사이더’를 통해 “모리뉴 감독의 커리어를 봤을 때 그는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을 원하지 않았다. 라이언 세세뇽을 떠나보낸 것을 봐라”고 제드송의 상황에 대해 말했다.

아그본라허는 모리뉴 감독의 성향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모리뉴 감독은 최고 수준에 있는 선수나, 최고 수준에서 경기할 준비가 된 선수를 원한다. 그는 선수들이 6~7경기 정도 자신의 폼을 찾을 기회를 주지 않는다. 즉시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리뉴 감독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무사 시소코, 탕귀 은돔벨레를 중원에 쓰길 선호한다. 그들을 써야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는다. 공격은 가레스 베일, 손흥민, 해리 케인을 선택한다”고 모리뉴 감독이 다양한 선수를 실험하지 않고, 일부 선수들만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고 평가했다.

제드송은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아그본라허는 “제드송은 아마 잘못된 클럽과 잘못된 감독을 선택했다. 모리뉴 감독은 시간을 주지 않는다”고 제드송의 토트넘행 자체가 잘못됐음을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주말의 시작이었던 14일. 고요했던 토요일 아침, 국민들은 아침에 눈을 뜨고 깜짝 놀랄 소식을 접한다.

‘월드컵 스타’ 조현우를 포함해 권창훈, 황인범, 이동준에 스태프 1명까지 무려 5명의 축구대표팀 일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 유럽 오스트리아에 A매치를 위해 간 대표팀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은 이날 한국에서 나온 모든 뉴스를 통틀어도 가장 화제성이 컸고 조현우는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갈 줄 몰랐다.

이후 15일 멕시코전 직전에는 김문환과 나상호가 추가확진되며 무려 7명이 집단확진됐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그럼에도 대한축구협회는 ‘일방적으로 약속을 파기하기 쉽지 않다’는 이유로 멕시코-카타르와의 A매치를 감행했다.파워볼실시간

하지만 이 A매치를 치르고 오히려 3명의 추가확진자(황희찬, 스태프 2명)까지 나왔다.

축구협회는 스포츠한국과의 통화에서 “대표팀과 동행한 내과의는 선수단을 지켜봤는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기에 오스트리아에서 코로나19 확진을 받았을 확률보다 잠복기를 거쳐 발현됐을 확률을 높게 본다. 아무리 방역을 철저히 했다하더라도 오는 비행기에서나 유럽 각나라에서 온 선수들의 경우 코로나 테스트 음성을 받고 왔어도 잠복기가 있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하필 4번의 각기 다른 검사에서 따로 확진판정을 받은 10명이 모두 우연히 잠복기나 비행기 등에서 코로나에 걸렸다고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 황희찬의 경우 멕시코전과 카타르전 모두 뛴 후에 코로나에 확진됐는데 이를 설명하기엔 쉽지 않다.

이미 14일 코로나 확진자 5명이 나왔을 때 ‘A매치를 취소하고 돌아오자’는 여론도 있었다. 심지어 15일 경기직전 추가 확진자(2명)가 나왔을때는 이런 여론이 더 컸다.

그럼에도 경기를 강행하는 이유에 대해 대한축구협회는 “경기 개최지인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와 멕시코-카타르 축구협회의 입장은 동일하다. 확진자만 빼고 경기를 하면 된다는 것이다”라며 “일방적으로 약속을 깨기 쉽지 않다. 한국이 코로나19에 걸렸고 상대가 그래도 경기를 하자는데 취소하기 쉽지 않다. 국제 축구계에서의 신의, 금전적 문제도 포함되어 있다”고 스포츠한국에 설명한 바 있다.

하지만 신의나 ‘약속을 깨기 쉽지 않다’는 이유가 선수-스태프의 건강보다 우선순위에 있지는 않다. 심지어 경기를 진행한 이후 3명의 추가확진(황희찬, 스태프 2명)이 나온 것은 자연스럽게 ‘경기를 취소하지 않고 돌아왔더라면’이라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게 만든다.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을 때 빠르게 결단을 내려 멕시코-카타르-오스트리아 축구협회에 사과를 전하고 절차를 마쳐 전세기 투입 등의 결단을 내렸다면 최소한 이후 3명의 추가확진은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수밖에 없다.

고작 ‘평가전’이었다. 안해도 그만이다. 축구경기가 건강보다 위에 있지는 않다. 그것도 후유증도 천차만별이며 목숨도 앗아가는 코로나19 감염이다. 축구협회는 “절대 코로나19를 가볍게 보지 않았다”고 하지만 평가전을 굳이 감행하다가 기존 7명에 추가 3명까지 확진자를 내고 말았다.

ⓒ대한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한국미디어네트워크(www.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균재 기자] 리버풀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스티븐 맥마나만이 올 시즌 토트넘에 합류한 가레스 베일이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팀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고 장밋빛 전망을 했다.파워사다리

베일은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서 토트넘으로 1년 임대 이적했다. 지난 시즌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과 갈등을 겪으면서 20경기 출전에 그쳐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 

베일은 친정 토트넘으로 돌아와 조금씩 폼을 끌어 올리고 있다. 시즌 초반 부상 곤욕을 치르면서도 6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서 활약한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맥마나만은 베일의 성공을 전망했다. 그는 17일 영국 풋볼 런던에 실린 인터뷰서 “베일 영입은 토트넘에 훌륭한 계약”이라며 “케인과 손흥민에 베일까지 조화를 이룬다면 선발 라인업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올 시즌 역대급 궁합을 뽐내고 있다. 손흥민(8골 2도움)은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공동 선두와 공격포인트 2위에 올라있고, 케인(7골 8도움)은 도움과 공격포인트 모두 1위다. 여기에 전성기 수준의 베일까지 가세한다면 유럽 최고의 스리톱이 완성된다.

맥마나만은 “베일이 정상적인 몸 상태로 토트넘서 40~45경기를 뛴다면 20골 이상이 보장될 것이다. 그가 몸 상태만 유지한다면, 올 시즌 EPL과 다른 대회서 토트넘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dolyng@osen.co.kr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FC서울이 안전을 위해 주세종과 윤종규(이상 FC서울)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가 열리는 카타르로 부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서울은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축구 국가대표팀의 연이은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인하여 주세종과 윤종규는 국내로 복귀하여 방역지침을 따를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이어 “선수 본인은 물론 선수단 전체의 안전과 예방을 취우선하기 위한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 현재 서울 선수단은 카타르 도하에서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2020 ACL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팬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표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멕시코전을 앞두고 권창훈(프라이부르크), 이동준(부산아이파크), 조현우(울산현대), 황인범(루빈카잔)에 이어 김문환(부산)과 나상호(성남FC) 등 6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카타르전 직후 진행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황희찬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표팀 스태프까지 포함하면 총 10명이다.

잠복기 등을 고려했을 때 확진자는 또 늘어날 수도 있다. 이에 서울은 대표팀 일정을 마친 주세종과 윤종규를 ACL이 열리는 카타르에 부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선수단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결정이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이 두 경기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자 토트넘 팬들의 걱정이 늘어졌다.

손흥민은 이번 A매치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에 합류해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를 차례로 상대했다. 멕시코를 상대로 전반 20분 정확한 왼발 크로스로 황의조를 도왔다. 이어진 카타르전에서도 왼쪽 측면으로 침투한 뒤 황의조에 완벽한 패스를 내주며 어시스트를 올렸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활약상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게 전했다. 토트넘은 “캡틴 소니가 한국 대표팀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다”며 해당 장면을 편집해 올렸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팀 스타의 활약보다 체력이 더 걱정됐기 때문이다. 토트넘 팬들은 이 게시물에 “놀라워 소니, 그러나 휴식이 필요해”, “좋아. 이제 그를 데려와”,”또 90분을 소화했어”, “제발 돌아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토트넘 팬 입장에서 팀 에이스의 체력이 걱정되는 건 사실이다. 손흥민은 대표팀에서 2경기 모두 선발 풀타임을 치렀고 오는 22일 맨시티를 상대로 또 다시 중요한 경기를 치러야 한다. 현재 토트넘에서 홀로 8골을 터뜨리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는 손흥민이 체력적으로 준비가 돼야 승리를 기대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팬들의 걱정대로 토트넘은 직접 전용기를 보내 손흥민을 런던으로 데려왔다. 손흥민은 개인 SNS에 활주로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런던 복귀를 알렸다. 손흥민을 최대한 빨리 복귀시켜 휴식을 주려는 토트넘 측의 배려였다. 

이번 맨시티와 홈경기는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 2월 홈경기에서는 손흥민의 골로 맨시티에 2-0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이어오고 있는 손흥민이기에 이번 경기서도 득점을 기대해볼 만하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